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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사역 박람회> 치료하는사역 > 영성훈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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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원은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영성을 훈련하고 개발하기 위한 기관으로
현재 매일 새벽기도회와 토요 새벽예배, 300/7000기도용사 모임, 사랑의순례
등의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1) 매일 새벽기도회
새벽 5시 10분부터 찬양, 합심기도, 설교, 중보기도, 개인기도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요일별로 특화시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교구별로 돌아가며
새벽기도회 후에 별도의 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부서별로
봉사자들이 참석하고 그 부서를 위해 전체가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2) 토요 새벽예배
"3대가 함께 은혜 받는 토요 새벽예배"라는 기치
아래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이다.
토요 새벽예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은혜가 있는데, 믿음의 명문 가문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마련한 특별순서들이 바로 그것이다.
매월 첫째 주에는 태어나서 교회에 처음 오는 신생아와 입양아를 위한 강단축복기도가
있다.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신생아를 안고 온 성도와 함께 축복송을 부르고 축복기도를
드린다. 셋째 주에는 제자훈련, 사역훈련생들이 다 참석해서 예배 후 반별로
기도 모임을 갖고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 주에는
주일학교 주관으로 자녀 세대에 초점을 맞춰 예배가 드려지며 또 예배 후에는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정을 위해 교구별로 목양 교역자들이 따로 기도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 있다.
3) 300 기도용사 모임
300기도선봉대는 매년 열리는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고서
1년 동안 매일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여 교회와 영적 지도자, 민족과 열방,
세계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의 제물이 되기로 헌신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매주 화요일 새벽기도회 후에 따로 모여 약 30분 간 뜨거운 중보기도모임의
시간을 갖고 있다.
4) 사랑의순례
사랑의순례는 위기에 처한 가정을 치유하고 건강한 가정에는 행복의
문을 열게 해주는 영성사역으로서 성도들의 가정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역이다. 일년에 두 차례 약 70여 커플씩을 신청 받아 안성
수양관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이 분들을 섬기기 위해 사랑의순례
수료자들과 본교회 제자, 사역훈련 수료자들 중 약 100여 명의 헌신된
섬김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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